혼자 들어왔을 때 집이 너무 조용한데 말티즈가 문 앞에서 꼬리치면 그걸로 좀 풀림
요즘은 밥 챙기고 발 닦이는 게 하루 시작 같고, 다리 다칠까 봐 소파 뛰는 건 맨날 막게 됨ㅋㅋ
말티즈랑 살면 하루가 진짜 순삭이에요
댓글 4
dodo2025.06.26 04:26
문 앞에서 꼬리치는 거 보면 하루 피로 다 풀리죠ㅠㅠ 조용한 집에 그거 하나로 사는 듯
코알라둥이2025.06.26 14:46
문 앞 꼬리치기 그거 하나로 하루 리셋되죠 ㅠㅠ 조용한 집에 그 마중이 전부임
하루2025.06.26 09:23
읽으면서 저도 집 들어왔을 때 반겨주는 모습 상상돼서 괜히 힐링됐어요 ㅎㅎ 말티즈 키우면 진짜 하루 루틴이 완전 바뀌는 것 같은데, 슬개골 때문에 따로 해주시는 관리 같은 것도 있으세요?
루나2025.06.28 04:23
저도 인슐린 맞고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가 반겨주면 하루 피로가 진짜 확 풀리더라고요. 말티즈는 특히 작아서 슬개골 걱정 많이 되던데 혹시 소파 앞에 계단 같은 것도 두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