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밥 앞에 두면 냄새만 맡고 몇 알 먹다 말아서 좀 짠했는데
요즘은 밥시간 되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천천히라도 끝까지 먹는 날 많아져서 괜히 울컥함...
입양하고 나서 제일 크게 달라진 건 밥 먹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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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채원002026.02.04 03:24
저희 애도 처음엔 몇 알 먹다 말아서 손으로 줘봤는데 천천히라도 끝까지 먹게 된 게 제일 기뻤어요
대추차2026.02.04 15:15
저도 손으로 줘봤어요ㅠ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 끝까지 먹는 거 보고 울컥했네요
참새2026.02.04 09:28
밥시간에 먼저 와서 기다리는 거 상상되네요 울컥할 만해요
멍멍이이2026.02.04 12:10
냄새만 맡고 안 먹던 애가 먼저 와서 기다린다니 그 변화 진짜 크죠 ㅠㅠ 시간이 답이었네요
해달2026.02.04 14:15
냄새만 맡던 애가 기다리는 거 그 변화 진짜 시간이 답이었어요
봄이2026.02.04 23:22
끝까지 먹는 날이 늘었다는 게 적응 잘 됐다는 거라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