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화장실 두 번 연속 들어갔다 나왔다 하길래 심장 철렁했는데 그냥 모래가 발에 붙어서 그런 거였음. 방광염 한번 앓고 나니까 이제 화장실 앞에서 감시하는 게 일상이다.
둘째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거 보고 십년감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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