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보내고 나니까 특별한 날보다 비 오는 날 우비 숨던 거, 주방 따라오던 발소리 같은 일상이 더 또렷해요..
털 치우기 싫다 했던 것도 이제는 그립고, 더 안아줄걸 한 것도 자꾸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