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병원 다녀오면 진료보다 집 와서 케어가 더 중요한 느낌이었어요.
애가 예민해지거나 축 처져서 요즘은 괜히 만지지 말고 조용히 쉬게 두는 편...
물 잘 마시는지 밥 먹는지 정도만 보고, 계속 이상하면 병원에 다시 물어봐요ㅠㅠ
병원 다녀온 날, 집에서 어떻게 케어하시나요?
댓글 9
곰돌이씨2025.05.14 04:55
물 안 마시면 진짜 신경 쓰이죠ㅠ 저는 그런 날은 캔 사료나 물 좀 섞어서 줘봐요
평범한하루2025.05.14 17:12
오 물에 사료 섞는 거 좋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안 마실 때 진짜 애타죠ㅠ
뒤뚱펭귄2025.05.14 19:24
진짜 공감돼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치이고 와도 집에서는 애 컨디션부터 살피게 되는데 병원 다녀온 날 예민해지는 거 보면 마음이 더 쓰이더라고요. 저도 그날만큼은 조용히 쉬게 해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까만강아지2025.05.14 19:40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물 섭취량이랑 밥 먹는 속도, 호흡수까지 평소랑 비교해서 보는 편인데 집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는 게 확실히 회복에 도움 되더라고요. 글 보니까 체크 포인트를 정말 잘 잡고 계신 것 같아요.
턱시도냥2025.05.16 09:56
맞아요 다녀온 날은 진짜 건드리지 말고 그냥 두는 게 답인 듯.. 우리집 애도 만지면 으르렁거려서 조용히 둬요
웰시코기2025.05.16 10:50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치아나 잇몸 쪽 진료라도 집에 오면 물 마시는지랑 입 주변 만질 때 예민한지부터 조용히 봐줘요. 괜히 바로 이것저것 하기보다 쉬게 해주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수달이2025.05.16 13:19
축 처지는 거 보면 마음 아프죠ㅠㅠ 다음날까지도 그러면 그냥 한 번 더 전화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너구리상2025.05.17 07:08
다음날까지 처지면 전화 한번 해보는 거 그게 마음 편한 거 맞아요
가을타나봐2025.05.17 00:51
저도 병원 다녀온 날엔 괜히 더 예민해져서 바로 이것저것 하기보다 조용히 쉬게 두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 물이랑 밥, 걷는 모습만 편하게 보는 방법 진짜 공감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