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랑 어깨 뭉친 게 한 달째 안 풀려서 한의원 다니기 시작함. 침 맞을 때마다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건 아닌데 맞고 나면 그날 저녁은 좀 가벼운 느낌? 플라시보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다ㅋㅋ
부항도 같이 떠주는데 등에 동그란 자국 잔뜩 생겨서 찜질방 못 가는 게 단점이야ㅠㅠ 보름 넘게 자국 남는 사람도 있다던데.
원장님이 자세 교정도 같이 신경쓰라고 알려주신 게 도움 되긴 했어. 결국 침만으로 다 되는 게 아니라 평소에 안 굽히고 사는 게 중요한 듯. 효과는 사람마다 갈릴 거 같으니 너무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