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R 하고 데려오면 수술 끝났다고 다 끝난 게 아니던데요.. 오히려 집 와서 컨디션 보는 시간이 더 긴장됨.
저는 일단 조용하고 어두운 데부터 만들어두고, 마취 덜 깼을 땐 물이랑 밥도 바로 안 줬어요.
괜히 자꾸 들여다보는 것도 스트레스 같아서 멀리서 호흡이나 출혈만 조용히 체크했고요.
계속 축 처지거나 침 심하게 흘리면 혼자 보지 말고 바로 병원에 물어보는 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