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키워보니까 다 비슷한 줄 알았던 게 제일 착각이었음 ㅋㅋ 어떤 애는 바로 오고 어떤 애는 엄청 신중하고...
처음엔 안 친해져서 내가 뭘 잘못했나 했는데 그냥 성격 차이더라ㅠㅠ
은신처 위치나 소음 같은 거에도 예민해서, 먹이보다 편한 환경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구나 싶었음
햄스터 키우면서 제일 먼저 알게 된 건 작은 애도 성격 차이가 크다는 거였어요
댓글 6
작심삼일전문2025.06.02 06:10
저도 퇴사 고민할 때마다 괜히 제 성격부터 탓했는데, 햄스터도 각자 속도가 다르다는 말 보니까 사람도 환경이랑 타이밍 영향 진짜 큰 것 같네요.
멍멍이2025.06.02 09:28
은신처 위치 바꿨더니 갑자기 활발해진 적 있어요. 먹이보다 환경이 맞다는 거 진짜 공감해요
갱년기언니2025.06.02 17:16
은신처 위치 하나로 활발해지는 거 신기하네요 먹이보다 환경이 맞다는 말 진짜 같아요
의욕없는일상2025.06.02 14:03
저도 작은 변화에도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햄스터가 천천히 적응하는 모습 보면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결국 아이 성격이랑 환경을 같이 봐줘야 한다는 말이 정말 공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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