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우리 동네 어린이집에서 노로 도는 중인데 결국 우리 애도 걸렸어요. 어제 밤부터 토하고 새벽엔 설사까지.. 물만 줘도 다 토해버려서 탈수될까봐 무서워요ㅠㅠ

약국에서 어린이용 전해질 보충액 사오긴 했는데 애가 맛없다고 안 먹으려고 해서, 그냥 보리차 끓여서 식혀주는 게 나은 건지 고민이에요. 한 번에 많이 주면 또 토하길래 5분 간격으로 한 숟갈씩 떠먹이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