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키우기 전엔 그냥 조용한 애일 줄 알았는데, 막상 같이 살아보니까 하루 분위기를 다 바꿔놔요 ㅋㅋ
저녁마다 은신처에서 얼굴 빼꼼 내미는 거 기다리는 게 제 루틴 됐고, 퇴근하고 케이지 앞에 앉아 있으면 그게 은근 제일 힐링...
근데 워낙 작고 말이 없으니까 평소보다 덜 먹거나 잠 많아 보이면 괜히 바로 신경 쓰이더군요 ㅜㅜ
햄스터랑 살면 하루가 진짜 조그맣고 귀엽게 바빠져요
댓글 7
괜찮아질거야2025.05.30 05:40
덜 먹거나 잠 많아지면 바로 신경 쓰이는 거 진짜 공감.. 작아서 표현을 안 하니까 더 그렇더라구요 ㅜㅜ
부지런한생활2025.05.31 03:05
퇴근하고 작은 친구 얼굴 기다리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 저는 요즘 술자리 줄이고 집에 일찍 들어가는 연습 중인데, 이런 소소한 루틴이 있으면 진짜 더 잘 지키게 될 것 같네요.
의욕없는일상2025.05.31 19:37
저도 작은 변화 하나하나 보게 되는 타입이라 그런지, 햄스터가 저녁마다 얼굴 내미는 시간 기다려지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 이렇게 작은 친구가 하루 루틴이 되는 게 진짜 신기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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