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제일 먼저 햄찌부터 보게 됨 ㅋㅋ 밥이랑 물 얼마나 줄었는지, 오늘은 또 톱밥 어디다 쌓아놨는지 보는 게 은근 루틴됐어요. 조용하다가 챗바퀴 돌리면 괜히 안심되고, 케이지 치워놔도 지 맘대로 다시 꾸며놓는 것도 웃김
햄찌 보고 있으면 하루 피로 풀림
댓글 8
서연2025.05.21 14:02
퇴근하면 제일 먼저 본다는 거 저도 그래요 하루 피로가 그거 보고 있으면 좀 풀리긴 해요
쉬어가기2025.05.21 15:22
맞아요, 햄찌랑 살면 그런 작은 루틴도 괜히 더 소중해지더라고요. 저도 이런 일상 글 보면 마음이 몽글해져서 바로 스크랩하게 돼요.
보름달맨2025.05.23 03:10
톱밥 어디다 쌓아놨나 보는 거 그거 은근 매일 다른 게 웃기죠ㅋㅋ 저희 햄찌도 맨날 한쪽 구석에만 쌓아둠
괜찮아질거야2025.05.23 06:57
ㅋㅋ 맞아요 한쪽 구석에만 쌓아두는 거 매일 보는데도 안 질려요
까망콩2025.05.23 05:48
챗바퀴 돌리면 안심된다는 거 이해돼요 조용하면 오히려 어디 아픈가 싶어서 들여다보게 됨
햄찌왕2025.05.23 18:20
조용하면 오히려 어디 아픈가 들여다보게 된다는 거 ㄹㅇ 챗바퀴 소리가 안심됨
하양2025.05.23 08:13
저도 애 재우고 나면 늘 지쳐서 멍하니 있었는데, 작은 햄찌 하나가 루틴을 바꾼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별거 아닌 순간이 괜히 더 따뜻해지는 느낌 있죠 ㅎㅎ
초록2025.05.25 04:02
치워놔도 지 맘대로 다시 꾸며놓는 거 진짜 격공함 청소한 보람이 30분을 못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