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그냥 작은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같이 살아보면 진짜 눈치 빠르고 표정도 많음ㅠㅠ
기분 안 좋게 들어오면 장난감 물고 와서 툭 두고, 바쁘면 옆에서 기다렸다가 슬쩍 붙는데 그게 좀 뭉클했음
작아서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털, 눈물자국, 산책 온도 같은 거 더 세심하게 보게 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