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그냥 작은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같이 살아보면 진짜 눈치 빠르고 표정도 많음ㅠㅠ
기분 안 좋게 들어오면 장난감 물고 와서 툭 두고, 바쁘면 옆에서 기다렸다가 슬쩍 붙는데 그게 좀 뭉클했음
작아서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털, 눈물자국, 산책 온도 같은 거 더 세심하게 보게 되더라 ㅋㅋ
말티즈 키우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생각보다 감정 표현이 엄청 섬세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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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멍멍이2026.03.12 05:05
작아서 편할 줄 알았는데 눈물자국 관리가 은근 일이죠. 산책 온도까지 신경쓰는 거 격하게 공감
군고구마2026.03.12 18:05
눈물자국 그거 진짜 매일 닦아도 또 끼더라구요;; 산책 온도는 발바닥 데일까봐 보게 돼요
겁많은알파카2026.03.12 22:23
진짜요, 말티즈는 작은데 감정선은 거의 드라마 주인공급이라 눈빛만 봐도 오늘 분위기 다른 거 느껴지더라고요. 같이 살수록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웰시코기2026.03.14 20:20
기분 안 좋게 들어오면 장난감 물고 와서 툭 두는 거 ㅠㅠ 우리 애도 그래요 진짜 눈치 빠름
멍멍이이2026.03.15 11:49
장난감 툭 두는 거 ㅋㅋ 그게 화 풀라는 신호래요 진짜 영리함
알파카털2026.03.15 09:31
바쁘면 옆에서 기다렸다 슬쩍 붙는다는 거 뭉클하네요... 표현이 섬세하다는 말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