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집 들어오면 부산 왔다갔다 한 날은 진짜 녹초인데, 현관 열자마자 콩이가 미끄러지듯 뛰어오는 거 보면 피곤한 게 좀 날아감 ㅋㅋ
얼마 전 비 엄청 오던 날도 완전 축 처져 있었는데, 방 가보니까 침대 위에서 최애 장난감 물고 기다리고 있더라
같이 놀자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보고 바로 웃음 터짐ㅠㅠ
진짜 얘 없었으면 집 분위기 훨씬 심심했을 듯
우리 집 강아지 좀 봐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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