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처음에 칫솔만 봐도 도망갔는데 한 달 동안 손가락에 치약 발라서 핥게만 하다가 천천히 칫솔로 넘어갔음. 핵심은 한 번에 다 닦으려고 욕심내면 망함. 첫 주는 앞니 세 개만 살짝 만지고 칭찬 폭격, 그다음 옆으로 조금씩 넓혀가는 식으로 갔음. 지금은 칫솔 들면 알아서 입 벌림ㅋㅋ 스케일링 한 번에 몇십만원 깨진다는 글 보고 자극받아서 시작했는데 미리 습관 잡아두길 잘했음. 견종마다 치석 끼는 정도는 차이 있다니까 참고만.
강아지 양치 어릴 때 습관 안 잡으면 나중에 진짜 지옥임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