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임보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막상 신청하려니까 겁부터 남. 예전에 키우던 애 보내고 나서 다시 마음 여는게 쉽지 않기도 하고, 임시로 데려온 애를 잘 챙기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고. 새벽에 혼자 있을때마다 그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신청서 창을 열었다 닫았다만 반복중임. 준비물이나 시간 문제보다는 마음의 문제인것 같은데 이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