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첫 발령 받고 정형외과 들어왔는데 진짜 매일 도수만 10타임 넘게 돌려요. 손목이랑 어깨가 남아나질 않음.. 처음엔 신입이라 당연한 줄 알았는데 선배들 보니까 다 비슷하게 갈리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6개월 만에 나가면 다음 면접에서 끈기 없어 보일까봐 그게 제일 걸려요. 도수 중심 아니라 운동치료 위주로 보는 데로 옮기고 싶은데 그런 데는 또 채용을 잘 안 하고ㅠㅠ 1년은 채우고 나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몸 망가지기 전에 빨리 발 빼는 게 나을까요.
같은 PT 선생님들 첫 직장 얼마나 버티셨는지 듣고 싶어서 적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