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몇 년째 고생하셔요. 계단 오르내릴 때 시리고 아프시다는데 이제는 평지 걷는 것도 힘들어하세요. 엑스레이상 연골이 거의 닳아서 뼈끼리 닿는 수준이라고

한쪽 병원에선 연골주사(히알루론산?) 맞으면서 버텨보자 하고, 다른 데선 이 정도면 인공관절 수술 시기라고 해서 어느 쪽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수술은 무서워하시고. 연골주사로 버틸 수 있는 단계는 지난 건가 싶기도 하고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