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전엔 허리만 아픈 줄 알았는데 먹고 나선 몸이 덜 예민해진 느낌? 일하다가 자세 바꿀 때 아 또 시작이네 이 생각이 덜 들어서 그건 좀 신기했음 ㅎㅎ
약 먹고 좀 이상하게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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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 준비하면서 집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허리랑 어깨가 더 예민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ㅠㅠ 50분마다 꼭 일어나는 거 진짜 중요한 것 같은데, 혹시 골반 가까운 뻐근함은 스트레칭으로 좀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재택 오래 하니까 허리보다 어깨랑 골반 쪽이 먼저 티 나더라고요. 의자보다 중간중간 억지로라도 일어나는 게 은근 차이가 커서 공감됐어요.
와 이거 진짜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웹소설 정주행하다 보면 허리보다 골반 쪽이 먼저 뻐근하게 와서 공감됐어요. 50분마다 강제 기상하는 거 은근 효과 좋던데 어깨는 찜질도 같이 해보셨어요?
저도 집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랑 어깨가 같이 와서 너무 공감돼요ㅠㅠ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도 냥이랑 같이 살다 보니 자주 못 일어나는 날도 많아서 더 굳는 느낌인데, 50분마다 걷는 루틴은 진짜 한번 따라해보고 싶네요.
허리만 아픈 줄 알았다는 거 ㄹㅇ.. 약 먹고 나서야 몸 다른 데도 긴장하고 있었구나 싶을 때 있어요
조용해졌다는 게 좋은 신호 같긴 한데 너무 무리하다가 또 욱하지 마시구요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집에서 오래 앉아 알아보는 시간 많아지니까 허리랑 어깨가 같이 오더라고요ㅠㅠ 의자보다 중간중간 꼭 일어나는 게 훨씬 낫던데, 골반 가까운 쪽 당기는 건 진짜 공감돼요.
저도 1형 당뇨로 인슐린 맞으면서 재택할 때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랑 어깨가 같이 굳는 느낌 자주 있었어요. 50분마다 일어나는 습관 진짜 도움 됐는데, 혹시 골반 쪽 당김은 스트레칭 같이 해보셨나요?
근데 약 끊으면 다시 그 조용함 사라지지 않나요? 저는 그게 좀 걱정되더라구요
자세 바꿀 때 아 또 시작이네 그 생각 ㅋㅋ 저도 그게 제일 피곤했는데 그게 줄면 일할 맛 좀 나죠
자세 바꿀 때 아 또 시작이네 그 생각이 줄어든 게 제일 큰 거 같아요. 통증 자체보다 그 신경 쓰는 게 빠지니까 일할 맛 남
몸이 덜 예민해진 느낌이라는 표현 신기하네요. 통증 자체보다 통증 신경 쓰는 게 줄어드는 게 큰 차이긴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