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량이 좀 많아진 거 같아서 검사받으러 갔다가 근종 발견했어요. 4cm 정도라는데 위치가 다행히 안쪽은 아니라서 당장 수술할 정도는 아니래요. 6개월 뒤에 다시 와서 크기 변화 보자고 하더라구요.

근종이라는 말 듣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는데 의사쌤이 워낙 흔하다고 별일 아닌 것처럼 얘기해줘서 좀 안심됐어요. 폐경되면 줄어드는 경우도 많다고.

그래도 6개월 동안 크기 커질까봐 신경쓰일 거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