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8주에서 멈췄어요. 심장소리 들었던 다음 검진에서 안 뛴다는 말 듣고 머리가 하�‎애졌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몸은 회복됐다는데 마음이 잘 안 따라와요. 아무렇지 않은 척 출근하다가 화장실에서 한참 있다 나오기도 하고.

주변에선 다음에 또 생긴다고 하는데 그 말이 위로가 안 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냥 오늘은 좀 적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