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옆구리 쪽으로 대상포진 세게 앓고 나서 피부는 다 아물었는데 그 자리가 아직도 가끔 찌릿찌릿함. 특히 날씨 쌀쌀해지거나 피곤한 날은 옷깃만 스쳐도 따끔거려서 신경 쓰임. 인터넷 찾아보니까 이런 게 오래가면 말초신경병증 치료 받아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어느 정도까지 참아도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힘. 면역력 떨어지면 재발한다는 말 듣고 요즘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는데 이 저릿한 느낌은 언제까지 가는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