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부터 힘들 때마다 혼자 노래방 가서 목 아플 때까지 부르고 옴. 언제 가는지, 몇 곡 부르는지 폰 메모에 적어봤음. 안 좋은 날은 8곡도 넘게 부르고 나오고, 그냥 그런 날은 3곡 만에 나옴. 오늘은 6곡째에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그냥 앉아서 한참 울다가 나왔음. 이게 도움이 되는 건지 그냥 미루고 있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