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면서 회사 다니니까 옛날엔 무조건 살부터 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굶거나 대충 먹으면 제가 먼저 퍼지더라니까요.
그래서 이번엔 체중보다 덜 붓고 덜 피곤한 쪽으로 바꿨어요.
야식 좀 줄이고 물 더 마시고 점심 먹고 잠깐 걷는 정도만 했는데도 아침에 덜 무겁고 오후에 덜 예민한 날이 늘었어요.
몸무게 숫자는 크게 안 변해도 저한텐 그게 더 크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