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이 게시판 글들 쭉 읽으면서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좀 덜 외로웠어요. 다들 각자 자리에서 버티고 있더라구요.
나도 작년 이맘때가 제일 바닥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숨은 쉬어져요. 나아진다는 보장은 못 하겠지만, 그때의 나한테 적어도 그 밤은 지나갔다고는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누군가도 일단 오늘 밤은 같이 지나가요.
요 며칠 이 게시판 글들 쭉 읽으면서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좀 덜 외로웠어요. 다들 각자 자리에서 버티고 있더라구요.
나도 작년 이맘때가 제일 바닥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숨은 쉬어져요. 나아진다는 보장은 못 하겠지만, 그때의 나한테 적어도 그 밤은 지나갔다고는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누군가도 일단 오늘 밤은 같이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