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 먹고 엄마한테 요즘 너무 힘들다고, 마음이 아프다고 얘기했는데 돌아온 말이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다들 그렇게 산다였어요. 위로받고 싶었던 건데.

그 뒤로 며칠째 가족이랑 말을 안 섞고 있어요. 차라리 말하지 말걸 그랬나 후회도 되고.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이해 못 받으니까 더 외로워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