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그때부터 머릿속이 시끄러워져요. 낮에 한 실수, 몇 년 전 일, 내일 걱정, 별별 게 다 떠올라서 새벽 2시 3시까지 뒤척여요. 생각을 끄고 싶은데 스위치가 없는 것 같아요.
이게 2주 넘게 이어지니까 낮엔 좀비처럼 지내고 밤엔 또 그 생각 회로가 돌고. 머리를 좀 비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우면 그때부터 머릿속이 시끄러워져요. 낮에 한 실수, 몇 년 전 일, 내일 걱정, 별별 게 다 떠올라서 새벽 2시 3시까지 뒤척여요. 생각을 끄고 싶은데 스위치가 없는 것 같아요.
이게 2주 넘게 이어지니까 낮엔 좀비처럼 지내고 밤엔 또 그 생각 회로가 돌고. 머리를 좀 비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 스위치가 없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저는 머릿속 생각을 종이에 막 쏟아내듯 적었더니 조금 덜어지더라구요. 근데 2주 넘게 그러면 몸이 진짜 힘드실 텐데..
종이에 막 쏟아내듯 적는거 저도 효과 봤어요. 머릿속에만 두면 끝없이 도니까요
몇 년 전 일까지 떠오르는 거 정말 괴롭죠. 그 생각들 다 사실이 아니라 지친 머리가 만들어낸 거일 수 있어요. 오늘은 좀 주무셨길.
지친 머리가 만들어낸거라는 말.. 새벽에 떠오르는 옛날 일들 다 그런거였군요. 오늘은 좀 주무셨길
낮엔 좀비, 밤엔 회로 돈다는 거.. 악순환이라 혼자 끊기 어렵죠. 너무 오래 끌지 마시고 도움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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