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자꾸 비교당하고 결혼이나 직장 얘기 들으니까 그날부터 마음이 계속 가라앉아 있어요. 집에 돌아와서 며칠은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어요.

웃으면서 다 받아넘긴 줄 알았는데 속에선 계속 곱씹게 되더군요. 분명 내 가족인데 왜 같이 있으면 더 외로운지.. 이런 마음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에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