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늘 괜찮은 사람이어야 해서 웃고 다니는데, 현관문 닫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요. 어제는 신발도 못 벗고 그냥 바닥에 한참 앉아있었어요.
누구한테 힘들다고 하면 분위기 무거워질까봐, 약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못 하겠어요. 그렇게 가면 쓰고 다닌 지 반 년쯤 됐는데 이제 그 가면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정작 진짜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르고 나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늘 괜찮은 사람이어야 해서 웃고 다니는데, 현관문 닫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요. 어제는 신발도 못 벗고 그냥 바닥에 한참 앉아있었어요.
누구한테 힘들다고 하면 분위기 무거워질까봐, 약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못 하겠어요. 그렇게 가면 쓰고 다닌 지 반 년쯤 됐는데 이제 그 가면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정작 진짜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르고 나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현관문 닫고 주저앉는 그 장면 너무 와닿아서 한참 봤어요. 밖에서 괜찮은 척 하느라 이미 다 써버린 거라.. 집에서까지 안 무너지면 그게 더 이상한 거예요.
밖에서 다 써버려서 집에선 무너지는거라는 말..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는 말이 위로돼요
힘들다고 말하는 거 약한 게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반 년을 혼자 버틴 게 엄청 강한 거구요. 여기다 이렇게라도 꺼내주셔서 다행이에요.
반 년을 혼자 버틴게 약한게 아니라 강한거라는 말 정말 맞아요
오늘은 가면 좀 내려놓고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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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치고 나면 온몸이 아프네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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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말하면 유난이래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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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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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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