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무슨 큰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며칠째 명치가 돌덩이 얹힌 것처럼 답답해요.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하루에도 수십 번 쉬고 있더라구요. 옆에서 왜 그렇게 한숨 쉬냐고 물어봐서 그제야 알았어요.

가슴이 꽉 막힌 느낌이 일주일 넘게 가니까 이러다 진짜 어디 잘못되는 건 아닌가 싶고.. 마음이 힘들면 몸도 같이 무거워지는 게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