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괜찮은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감정이 없어요. 좋아하던 노래 들어도 무덤덤하고 친구가 웃긴 얘기 해도 따라 웃어주긴 하는데 속은 텅 빈 느낌이에요.
차라리 펑펑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 나와요. 이게 한 두 달 된 것 같은데 이런 것도 마음이 안 좋은 건지 그냥 제가 무던해진 건지 모르겠어요.
슬픈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괜찮은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감정이 없어요. 좋아하던 노래 들어도 무덤덤하고 친구가 웃긴 얘기 해도 따라 웃어주긴 하는데 속은 텅 빈 느낌이에요.
차라리 펑펑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 나와요. 이게 한 두 달 된 것 같은데 이런 것도 마음이 안 좋은 건지 그냥 제가 무던해진 건지 모르겠어요.
감정이 무뎌지는 것도 마음이 너무 지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셔터 내린 거래요. 텅 빈 느낌이 무던해진 거랑은 달라요.
셔터 내린거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무던해진거랑 텅 빈건 다르다는말 와닿아요
속이 텅 빈 느낌 오래 가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누구한테든 한 번 얘기 꺼내보셨으면 해요. 글로라도 이렇게 꺼낸 것도 큰 거예요.
글로라도 꺼낸것도 큰거라는 말 맞아요. 의욕없는일상님 이렇게 적은것부터가 시작이에요
눈물도 안 나오는 그 상태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차라리 울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거..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