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드는 건 어찌어찌 자정쯤 자는데 새벽 4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져요. 다시 누워봐도 천장만 보다가 결국 6시 알람까지 그냥 깨어있어요.
처음엔 며칠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벌써 3주째라 낮에 멍한 게 너무 심해졌어요. 일하다가도 머리가 안 돌아가고 자꾸 한숨만 나오고.. 몸이 피곤한데 정작 그 시간엔 정신은 또렷해지는 게 제일 힘드네요.
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또 그 시간에 깰까봐.
잠드는 건 어찌어찌 자정쯤 자는데 새벽 4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져요. 다시 누워봐도 천장만 보다가 결국 6시 알람까지 그냥 깨어있어요.
처음엔 며칠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벌써 3주째라 낮에 멍한 게 너무 심해졌어요. 일하다가도 머리가 안 돌아가고 자꾸 한숨만 나오고.. 몸이 피곤한데 정작 그 시간엔 정신은 또렷해지는 게 제일 힘드네요.
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또 그 시간에 깰까봐.
새벽에 혼자 깨서 천장 보는 그 시간 정말 길게 느껴지죠.. 저도 한동안 그래서 밤이 두려웠어요. 민들레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
밤이 두려워졌다는 말에 눈물 나네요. 그 시간 길게 느껴지는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3주면 짧은 기간 아니에요. 혼자 버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3주면 절대 짧은거 아니에요. 혼자 버텨온거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낮에 멍한 거 진짜 힘들어요. 일에 집중도 안 되고. 그게 게을러서가 아니라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