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 또 얼굴 봐야 한다 생각하면 벌써 답답해집니다. 회사에서 한마디 들을 때마다 별일 아닌 척하는데, 제 경우엔 집에 오면 그때 한꺼번에 확 무너지더라고요. 예전보다 웃는 것도 줄고 계속 예민해져서 이게 그냥 지나갈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직장 때문에 마음이 닳는 느낌 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