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각만 하면 숨이 막히는 날
주말인데도 메신저 알림만 보면 괜히 심장이 먼저 철렁합니다. 제 경우엔 몸이 먼저 반응하니까 그냥 의지가 약한 문제로 넘기기 어렵더라니까요. 퇴사 고민이 길어질수록 불안도 같이 커지는데, 그렇다고 섣불리 결정하기도 무섭고요. 요즘 비슷하게 버티는 분들 어떻게 하루를 넘기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댓글 6
첫눈오던날2025.05.04 06:27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말에 한참 멈췄네요. 저는 알림 끄고 주말엔 폰 다른 방에 둬요
조용한민들레2025.05.04 06:52
폰 다른 방에 두는 거 따라해봐야겠어요. 옆에 있으면 자꾸 보게 돼서
담담하게2025.05.05 11:34
주말 알림에 심장 철렁하는 거 저도 똑같아요. 그거 의지 약한 거 절대 아니에요 ㅠㅠ
작심삼일전문2025.05.06 00:06
주말 알림에 철렁하는 거 의지 문제 아니라고 해주셔서 좀 놓이네요ㅠ
노랑이2025.05.05 12:33
퇴사 고민 길어지면 불안도 같이 커진다는 거 진짜 공감... 결정 못 하는 그 상태가 제일 힘들죠
쉬어가기2025.05.06 03:03
하루 넘기는 거 저는 그냥 점심 산책 30분으로 버텨요. 큰 결정은 잠깐 미뤄두고요
정신건강 다른 글
매일 아침 뛰고 와도 마음은 그대로인 게 이상해요[4]6일 전소개팅 잡히니까 거울 앞에서 사는 시간이 늘었어요[4]09.27야근 몰릴 때마다 오는 그 느낌, 이번엔 조금 다르게 넘겼어요..[3]09.24근종 사이즈 재는 날마다 며칠 전부터 초조해져요[3]09.22수술 끝나고 다시 야간 근무 도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4]09.19오늘따라 손 움직임이 더 둔해 보여서요…[2]09.18응급실 갔다 온 뒤로 왜 자꾸 검색부터 하게 될까요?[4]09.17시험 때만 되면 잠도 못자고 얼굴도 난리네요[3]09.17듣는 건 잘하는데 말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아요[4]09.16목이 뻐근해도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어서..[2]09.15자려고 누우면 자꾸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2]09.14고양이 알레르기인거 알면서도 못 보낸 지 일 년 됐어요[3]09.11
정신건강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