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예민해진 것 같아요
별일 아닌데도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저도 제가 낯설 때가 있어요. 제 경우엔 잠을 설친 다음 날 더 예민하고 서운함도 크게 오더군요. 그냥 참고 넘기기보다 생활 리듬을 다시 잡아야 하나 싶어요. 다들 기분 기복 심할 때 어떻게 다독이시는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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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담담하게2026.04.24 08:04
잠 설친 다음 날 서운함이 더 크게 온다는 거 정말 그래요.. 본인이 본인 낯설게 느껴지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괜찮아질거야2026.04.24 10:01
잠 설친 다음 날 작은 말에도 마음 쿵 하는 거.. 그거 본인 탓 아니에요
채원2026.04.24 11:12
참고 넘기기보다 리듬 다시 잡으려는 마음 드신 것만으로도 이미 잘 챙기고 계신 거예요. 너무 자책 안 하셨으면 해요
별헤는밤2026.04.24 16:52
리듬 다시 잡으려는 그 마음만으로 충분히 잘 챙기고 계신 거예요. 천천히 가셔도 돼요
참새2026.04.25 19:46
별일 아닌데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날 저도 있어요. 그런 날은 그냥 일찍 누워버리는 게 저한텐 제일 나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