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예민해진 것 같아요
별일 아닌데도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저도 제가 낯설 때가 있어요. 제 경우엔 잠을 설친 다음 날 더 예민하고 서운함도 크게 오더군요. 그냥 참고 넘기기보다 생활 리듬을 다시 잡아야 하나 싶어요. 다들 기분 기복 심할 때 어떻게 다독이시는지 듣고 싶네요.
댓글 5
담담하게2025.04.25 03:06
잠 설친 다음 날 서운함이 더 크게 온다는 거 정말 그래요.. 본인이 본인 낯설게 느껴지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괜찮아질거야2025.04.25 05:03
잠 설친 다음 날 작은 말에도 마음 쿵 하는 거.. 그거 본인 탓 아니에요
채원2025.04.25 06:13
참고 넘기기보다 리듬 다시 잡으려는 마음 드신 것만으로도 이미 잘 챙기고 계신 거예요. 너무 자책 안 하셨으면 해요
별헤는밤2025.04.25 11:53
리듬 다시 잡으려는 그 마음만으로 충분히 잘 챙기고 계신 거예요. 천천히 가셔도 돼요
참새2025.04.26 14:48
별일 아닌데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날 저도 있어요. 그런 날은 그냥 일찍 누워버리는 게 저한텐 제일 나았어요
정신건강 다른 글
매일 아침 뛰고 와도 마음은 그대로인 게 이상해요[4]6일 전소개팅 잡히니까 거울 앞에서 사는 시간이 늘었어요[4]09.27야근 몰릴 때마다 오는 그 느낌, 이번엔 조금 다르게 넘겼어요..[3]09.24근종 사이즈 재는 날마다 며칠 전부터 초조해져요[3]09.22수술 끝나고 다시 야간 근무 도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4]09.19오늘따라 손 움직임이 더 둔해 보여서요…[2]09.18응급실 갔다 온 뒤로 왜 자꾸 검색부터 하게 될까요?[4]09.17시험 때만 되면 잠도 못자고 얼굴도 난리네요[3]09.17듣는 건 잘하는데 말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아요[4]09.16목이 뻐근해도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어서..[2]09.15자려고 누우면 자꾸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2]09.14고양이 알레르기인거 알면서도 못 보낸 지 일 년 됐어요[3]09.11
정신건강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