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민성대장 있는데 발표나 교수 피드백 세게 받는 날은 바로 배부터 꼬였음. 또 시작이다 싶으면 더 긴장하고 그게 또 장으로 가고..
거창한 거보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폰 안 보고 물 마시고 좀 천천히 몸 깨우는 게 생각보다 낫더라.
배가 수상하면 그냥 참지 말고 잠깐 걷거나 따뜻한 물 마시고 초반에 끊어주는 편이고,
자기 전에 내일 할 거 3개만 적어두면 머리가 덜 시끄러워서 그게 제일 오래 감.
예민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사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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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복숭아아이스티2025.09.03 16:14
발표 세게 받는 날 배부터 꼬이는 거 저도 그래요 또 시작이다 싶으면 더 긴장되는 그 악순환 ㅠ
서연2025.09.03 23:25
또 시작이다 싶으면 더 긴장되는 그 악순환 ㅠㅠ 발표 전날부터 배가 알아요
조용한오후2025.09.05 14:11
눈 뜨자마자 폰 안 보고 물 마시는 거 별거 아닌 거 같은데 해보니까 머리 덜 시끄럽긴 하더라구요
따뜻한감자2025.09.06 08:49
눈 뜨자마자 폰 대신 물 마시기 별거 아닌데 머리 덜 시끄럽다는 거 진짜 그렇더라구요
코코넛2025.09.06 01:37
배 수상하면 초반에 따뜻한 물로 끊는다는 거 메모해둘게요 참다가 더 키운 적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