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 엄지발가락이 붓고 빨개져서 병원 갔더니 통풍이라고 해서 통풍 치료법부터 찾아보는 중이다. 나도 갑상선 수치 체크하러 가야 되는 날짜가 있는데 아빠 진료 날짜랑 겹쳐서 일정 조율이 벌써부터 머리 아프다.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 아빠 통증 심한 날이랑 괜찮은 날을 따로 적어두고 있는데 음식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패턴이 잘 안 보인다. 나도 피곤한 날이 많아서 같이 다녀주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당분간은 메모 보면서 맞춰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