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끌려갔던 뒤로 몸에 뭐만 이상해도 바로 겁부터 난다. 요새 며칠 뒷목이 뻐근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혹시 고혈압 초기 증상인가 싶어서 찾아보고 있다. 물은 그때 이후로 하루 2리터씩 챙겨 마시는데 그거랑은 상관없는 느낌이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날은 더 심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헷갈린다. 결석 통증 겪고 나서 몸 이상신호에 완전 민감해져서 이번에도 그냥 넘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