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하면서 신메뉴 나올 때마다 시식을 많이 하는데 한 달 전부터 먹고 나면 명치 위쪽이 화끈거리고 신물이 넘어옴. 버터 많이 들어간 빵이나 크림 얹은 거 먹은 날은 특히 더 심하고, 밤에 누우면 목까지 뭐가 올라오는 느낌이 남. 예전엔 이런 거 전혀 없었는데 요즘따라 자꾸 이러니까 살찌는 거보다 이게 더 걱정됨. 역류성식도염 음식 관련해서 뭘 먹으면 안 되고 뭘 먹어도 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시식 일이라 안 먹을 수도 없어서 진짜 답답함. 커피도 하루에 몇 잔씩 마시는 편인데 이것도 영향 있는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