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저당 간식이랑 보조제만 잘 고르면 살 빠질 줄 알았음 성분표만 보고 안심했는데 체중은 그대로더군요
결국 총량은 무시하고 운동만 갑자기 빡세게 해서 며칠 못 가 폭식으로 튐ㅋㅋ
이제는 뭐 먹느냐보다 오래 가는 루틴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단 거만 좀 알겠어요
성분만 믿고 덤볐다가 망한 다이어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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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약과맨2025.06.23 14:43
운동만 갑자기 빡세게 하다 폭식으로 튀는 거 그 패턴 진짜 무한반복임. 오래 가는 루틴이 답인 거 늦게 깨달음
주말등산2025.06.24 07:14
갑자기 빡세게 했다가 폭식으로 튀는 패턴 ㄹㅇ 무한반복.. 오래 가는 루틴이 답인 거 늦게 깨달음 ㅠ
잠이보약2025.06.23 23:29
와 이거 진짜 제 얘긴 줄 알았어요… 저도 야간 끝나고 저당 간식이면 괜찮겠지 하면서 주워 먹다가 몸무게 그대로라 더 현타 왔거든요. 결국 성분보다 총량이 먼저라는 말 너무 아프게 공감돼요.
봄이2025.06.24 17:22
저도 저당이라고 써 있으면 괜히 안심해서 더 먹게 되더라고요ㅠㅠ 혹시 글쓴님은 그 뒤로 총량 조절은 어떻게 잡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정아2025.06.25 01:17
성분표만 보고 안심했다가 그대로인 거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ㅋㅋ 결국 총량이지 저당이고 뭐고...
민트초코2025.06.25 19:46
결국 총량이라는 거ㅋㅋ 저당 마크 보고 안심하고 두 개씩 먹은 게 문제였던 듯
감자맨2025.06.25 04:57
저도 서른 되니까 성분표 보는 걸 노력으로 착각했던 때가 있더라고요, 결국 몸은 숫자보다 생활 전체를 더 솔직하게 기억하는 것 같아서 괜히 뜨끔했네요.
레몬청2025.06.25 12:12
저도 예전에 성분표만 믿고 이것저것 바꿔 먹다가 실패했었어요. 요로결석 한 번 겪고 나서는 결국 몸은 전체 식습관이랑 물 마시는 습관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