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정도 식물성 위주로 먹어보는 중인데 완전 빡세게 하는 건 아니고 밖에선 그냥 유연하게 먹어요.
아침도 맨날 빵이랑 커피로 때우다가 오트밀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든든해서 군것질이 좀 줄었고요.
운동도 예전처럼 무리 안 하고 걷기나 실내자전거, 가끔 스쿼트만 하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해야 덜 지치고 더 오래 가는 느낌... 몸이 확 바뀐 건 아닌데 덜 무겁고 생활이 좀 정리되는 건 있음 ㅋㅋ
비건 지향으로 식단 바꾸면서 운동 루틴도 같이 맞춰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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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조용한오후2025.06.15 20:35
저도 혼밥할 때 두부랑 버섯 구워서 현미밥에 곁들이면 은근 고소하고 든든해서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무리 없이 루틴 잡아가는 방식이 오히려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가을타나봐2025.06.16 03:19
밖에선 유연하게 먹는다는 게 오래 가는 비결인듯요. 빡세게 하면 일주일 만에 폭발함 ㅋㅋ
느긋한아침2025.06.16 09:12
밖에선 유연하게 가는 거 그게 오래가는 비결 맞아요. 빡세면 일주일컷ㅋㅋ
산책가는길2025.06.16 22:40
저도 근무하다 보면 아침을 대충 넘길 때가 많은데 오트밀에 두유 조합은 부담 없고 오래 가서 괜찮더라고요, 식단이랑 운동 둘 다 무리 없이 가져가시는 방식이 제일 좋아 보여요.
까망콩2025.06.17 09:29
저도 근무하면서 식단 챙길 때 오트밀이랑 두유 조합 자주 먹는데 진짜 든든하더라고요! 운동도 무리 안 하고 루틴 잡는 게 제일 오래 가던데, 병아리콩 샐러드는 포만감 괜찮으셨어요?
노래방단골2025.06.17 13:07
오트밀 그냥 물에 불려요 아님 뭐 넣어 드세요? 밍밍해서 자꾸 손이 안 가서..
우유2025.06.17 16:34
저는 두유에 불려서 바나나 으깨 넣어요 그러면 밍밍한 거 좀 잡힘
건강챙기는보름달2025.06.19 03:29
오트밀 든든하다는 거 공감.. 빵 커피로 때울 때보다 군것질이 확실히 줄더라구요
칼퇴주말2025.06.19 04:11
걷기랑 실내자전거만으로도 덜 지치고 오래간다는 거 ㄹㅇ 무리하면 며칠 하다 그만두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