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굶듯이 줄이면 빠질 줄 알았어요. 바나나, 샐러드, 두부만 먹다가 하루 종일 예민하고 배고프고 결국 밤에 빵이랑 과자 폭식함
지금 보니 채소만 채우고 든든하게 먹질 못했던 거였어요. 빨리 빼려는 마음이 제일 문제였던 듯...
샐러드만 먹으면 될 줄 알았던 제 다이어트가 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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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말랑카우2025.05.07 12:38
저도 예전에 샐러드만 붙잡다가 밤마다 군것질로 무너졌었어요 ㅠㅠ 결국 탄수화물까지 적당히 챙겨야 오래 가더라고요, 글 보니까 괜히 더 공감돼서 한참 읽었네요.
콩이2025.05.07 17:44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버티듯 먹다가 오히려 더 예민해졌던 적이 있어요. 몸을 몰아붙이기보다 든든하고 균형 있게 먹는 게 결국 마음도 덜 흔들리게 해주더라고요.
마카롱72025.05.08 07:27
굶듯이 줄이면 그날 저녁에 다 보상받게 되는 듯;; 예민해지는것도 너무 공감
나무늘보의삶2025.05.08 11:36
예민해지는거 너무 공감.. 굶으면 그날 저녁에 보상심리로 다 먹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