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는 김치가 너무 짜서 매번 물에 헹궈먹다가 그냥 소량으로 직접 담가봤어요. 절임배추 한포기 사서 양념만 하니까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고요. 젓갈 줄이고 사과 갈아넣으니까 짜지 않으면서 감칠맛도 나고. 일주일치만 담그니까 부담도 없고. 짜게 먹으면 자꾸 밥을 더 먹게돼서 나트륨 줄이려고 시작한건데 확실히 식사량도 좀 줄었어요. 다만 익는 속도 조절이 아직 어렵네요
김치 직접 담그니까 나트륨 조절됨
댓글 6
프로불편러2026.04.05 10:06
나트륨 줄이려고 김치 직접 담그는 사람 의외로 많네요 헹궈먹으면 유산균도 같이 빠진다던데 직접 담그는게 답이긴 함
두더지992026.04.05 19:14
헹궈먹으면 유산균 빠진다는거 맞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싱겁게 담그는게 답이긴 한데 익는맛이 좀 다르더라구요
새벽형인간2026.04.05 13:08
절임배추 사서 하면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죠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사과 넣는거 좋네요 저는 배 넣었는데
느긋한아침2026.04.05 13:59
절임배추 진짜 신세계죠 그거 없었으면 김치 담글 엄두도 안났어요
식물키우는중2026.04.05 23:16
젓갈 줄이면 감칠맛 빠지는걸 사과나 양파로 메우는거 좋은방법이에요 발효도 도와주구요
영지992026.04.06 20:04
익는속도는 처음에 실온에 반나절 두고 냉장고 넣으면 천천히 익어요 바로 냉장 넣으면 한참 안 익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