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있으면 회식철이 제일 빡셈... 오늘만 먹자 하다가 꼭 발가락으로 대가 치름 ㅠㅠ
그래서 요즘은 완벽하게 하려는 거 버리고, 아침이라도 계란이나 요거트 같은 거 조금 먹고 나감.
점심은 밥만 좀 덜고 국물이나 튀김은 적당히, 회식 날엔 물 많이 마시고 먼저 야채나 두부 쪽으로 먹는 중.
운동도 헬스장 각 잡는 건 맨날 실패해서 그냥 출퇴근 때 더 걷고 저녁에 20분 정도만 걷는데 그게 오히려 오래 감
회식은 못 끊고 요산은 낮추고 싶어서 해보는 요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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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그냥저냥2026.03.08 05:07
저도 갱년기 오고 나서는 뭐 하나 극단적으로 하면 꼭 반작용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오래 가는 루틴으로 바꾸는 게 진짜 현실적이라 공감됐어요.
군고구마이2026.03.08 17:24
헬스장 각 잡으면 무조건 실패함 출퇴근 걷기로 채우는 거 현실적인 듯
다오2026.03.09 12:52
완벽하게 하려는 거 버린다는 게 오래 가는 비결 같음 나도 회식 날 야채 먼저 집는 거랑 물 챙기는 거 그 두개만 지킴
츄러스맨2026.03.09 14:31
완벽하게 하려다 다 접는 거보다 두 개만 지키는 게 오래 가는 듯 야채 먼저랑 물
까망2026.03.09 23:20
저도 회식 한 번 다녀오면 연애는커녕 발가락 눈치부터 보게 되던데, 아침 챙겨 먹는 루틴은 진짜 현실적이네요ㅋㅋ “한 입 아쉽게”에서 멈추는 게 제일 어렵지만 제일 중요해 보여요
정리정돈러2026.03.10 20:31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약속이 많아져서 이런 현실 루틴 글이 제일 도움 되더라고요. 아침 챙겨 먹으니까 점심 폭주 줄었다는 부분 특히 공감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