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면서 회사 다니니까 맨날 커피로 버티고 대충 먹다가 밤에 군것질하고 그랬거든요ㅠㅠ 그러다 몸무게도 늘었는데 그냥 하루종일 몸이 너무 무거운 게 더 힘들었음.
그래서 빼야지보다 안 지치고 싶어서 한 끼 양 좀 줄이고 단백질 챙겼는데, 10kg 빠진 것도 그렇지만 아침에 덜 붓고 덜 처지는 게 진짜 크던데요.
요즘은 퇴근하고도 예전처럼 완전 방전 느낌은 덜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ㅋㅋ
10kg 빼고 나서 제일 크게 달라진 건 몸무게보다 컨디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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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운동하는오후2026.03.05 11:52
한 끼 양 줄이고 단백질 챙긴 거 구체적이라 좋네요. 저는 저녁만 손봤는데도 아침이 다르더라구요
경수ee2026.03.06 12:00
퇴근하고 방전 안 되는 거 그게 최고죠 ㅋㅋ 몸무게는 덤
출근하기싫다2026.03.07 00:46
밤에 군것질하던 거 끊는 게 제일 어렵던데 어떻게 하셨어요?
월요병말기2026.03.07 01:54
몸무게 숫자보다 컨디션이 먼저 좋아졌다는 말이 제일 크게 와닿네요. 외래랑 당직 돌다 보면 진짜 덜 지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해서, 이렇게 현실적으로 해내신 게 더 대단해 보여요.
퇴근한일상2026.03.07 02:18
아침에 덜 붓는 게 숫자보다 체감 크다는 거 진짜 공감. 거울이 먼저 알아챔
따뜻한참새22026.03.07 11:22
하루종일 몸 무거운 게 더 힘들다는 말 ㅠㅠ 그게 진짜 삶의 질 깎아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