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이어트 진짜 여러 번 망했어요 시작은 늘 거창한데 육아하고 집안일 끝나면 오늘만 쉬자 했다가 그대로 무너지고...
예전에 빨리 빼겠다고 굶듯이 했을 때는 초반에 좀 빠지다가 밤에 떡볶이 라면 빵으로 폭식 와서 더 심했어요 ㅋㅋ
이제는 10분만 움직이기, 야식 참기보다 늦게라도 덜 먹기 이런 식으로 바꿨는데 그게 오히려 덜 깨지더라니까요
완벽하게 하는 날보다 대충이라도 계속 가는 게 훨씬 낫던데요
살 빼는 것보다 더 힘들었던 건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거였어요
댓글 9
코코넛2025.06.30 22:17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는 제목부터 마음 아팠어요. 다시 시작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예요
쉬어가기2025.07.01 01:04
완벽한 날보다 대충이라도 계속 가는 게 덜 깨진다는 거 이거 진짜 경험에서 나온 말이네요. 저장해두고 싶음
별헤는밤2025.07.01 10:57
완벽한 날보다 대충이라도 계속이 덜 깨진다는 거 진짜 몇 번 무너지고 나서야 알았어요
반달이2025.07.01 16:06
와 이거 진짜 공감돼요, 감량보다 무너진 루틴 다시 잡는 게 멘탈 더 갈리더라고요. 근데 결국 급하게 빼는 것보다 꾸준히 가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 더 멋있어요.
워킹맘구름2025.07.02 14:29
육아하고 집안일 끝나면 오늘만 쉬자 하는 거 그게 진짜 위험한 한 마디인 듯해요.. 저도 그 한 마디에 매번 무너졌어요
폐활량늘리기2025.07.03 07:59
오늘만 쉬자 그 한 마디 진짜 위험한 거 맞아요 저도 그거에 매번 무너졌어요
월요병말기의사2025.07.03 04:32
진짜 공감됐어요. 외래 끝나고 녹초된 날엔 하루만 미루자는 말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빨리 빼는 것보다 다시 일어나는 패턴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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