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할 때 아침마다 체중만 보고 기분 왔다갔다 했는데, 몇 주 하니까 멘탈 너무 털리더라 물이나 밥 타이밍만 달라도 숫자 달라지고...
요즘은 체중보다 잠 얼마나 잤는지, 운동할 때 힘 잘 나오는지 같이 봄. 몸 좀 묵직해도 푹 자고 잘 먹은 날이 오히려 더 잘 되더라 ㅋㅋ
체중만 볼 때랑 컨디션까지 같이 볼 때 느낌이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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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동글이2026.02.23 03:55
아 진짜 체중 숫자만 보면 하루 기분 왔다 갔다 해서 너무 공감돼요ㅠ 저도 비염 심한 날은 붓기랑 컨디션이 완전 달라서, 이제는 몸 상태 같이 보는 게 훨씬 덜 스트레스더라고요.
캠핑감성2026.02.24 03:57
체중계 치우고 거울이랑 컨디션으로 보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훨 편해지더라구요
뒤뚱펭귄2026.02.24 06:14
진짜 숫자 하나에 하루 기분 휘둘리는 거 너무 공감돼요… 회사에서도 하루 컨디션 망하면 일 효율 확 떨어지듯 몸도 체중보다 상태 같이 보는 게 훨씬 맞는 것 같아요.
느긋느긋2026.02.24 07:37
맞아요, 숫자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같이 보는 게 훨씬 덜 흔들리더라고요. 저도 식물성 위주로 먹으면서 컨디션이랑 소화 상태까지 같이 보니까 훨씬 균형 있게 느껴졌어요.
졸린고슴도치2026.02.24 08:26
잠이랑 운동할 때 힘 나오는지 보는 거 그거 기준 좋네요 숫자보다 그게 더 솔직한 것 같아요
건강챙기는고래2026.02.24 15:58
아침 체중에 멘탈 털리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물 마시고 재면 1키로씩 왔다갔다 해서 이제 안 봐요
배고픈코뿔소2026.02.25 02:03
물 마시고 재면 1키로 왔다갔다 그거 ㅋㅋ 그래서 아침 숫자에 멘탈 흔들리는 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담담하게2026.02.25 00:50
벌크업할 때 매일 재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더 안 붙던데 주 1회만 봐도 충분하다고 보는 편이에요
알파카털2026.02.25 15:02
묵직해도 푹 잔 날이 더 잘 된다는 거 ㅋㅋ 저도 그날그날 컨디션이 무게보다 정직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