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가르시니아니 녹차추출물이니 성분만 엄청 봤는데 정작 생활은 그대로였음.. 치킨 먹고 늦게 자고 주말마다 빵이랑 커피...
제일 망한 건 적게 먹고 버티기였던 듯. 아침 대충 넘기고 저녁에 결국 폭식 ㅋㅋ
보조제도 겹쳐 먹다가 카페인 중복돼서 심장 두근거리고 잠 설쳐서 더 퍼지더라
지금은 뭐 하나 추가하는 것보다 야식 양 줄이고 수면 안 깨는 게 훨씬 낫다 싶음
성분만 따지다가 다이어트는 더 꼬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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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감자맨2026.02.19 07:09
저도 한때 성분표만 붙잡고 있으면 뭐라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결국 생활이 안 바뀌면 몸은 제일 솔직하더라고요. 읽으면서 괜히 예전 제 얘기 같아서 씁쓸하게 공감했네요.
초록2026.02.19 14:59
저도 예전에 성분표만 붙잡고 있다가 식사 패턴 다 무너졌던 적 있어서 너무 공감됐어요. 결국 뭘 먹느냐보다 어떻게 꾸준히 먹고 자느냐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너구리2026.02.19 15:08
수면 안 깨는 게 보조제보다 낫다는 결론 너무 와닿네요. 잠 설치면 다음날 다 무너져서
졸린약과2026.02.20 10:58
잠 설치면 다음날 다 무너지는 거 ㄹㅇ 그게 보조제 백날 먹는 것보다 큼
앙버터2026.02.21 08:18
저도 초반엔 성분표만 보면 살 빠질 줄 알았는데, 정작 빠진 건 머리숱 걱정 없는 자신감뿐이더라고요… 결국 생활 바꾸는 게 제일 어렵고 제일 중요하단 말 너무 공감돼요.
금연중생활2026.02.22 05:47
아침 대충 넘기고 저녁에 폭식하는 루틴 끊는 게 제일 힘들죠 ㅠ 뭐 하나 추가보다 야식 줄이는 게 낫다는 말 진짜 맞아요
약과72026.02.22 06:49
보조제 겹쳐 먹다 카페인 중복되는 거 의외로 모르는 분 많더라구요. 녹차추출물에도 카페인 있어서 두근거림 그거 때문일 수 있어요(불편하면 줄여보는 정도로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