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하고 나서 보니까 잠이랑 혈당이 은근 연결돼 있더라구요. 야근하고 늦게 먹은 날은 새벽에 깨고 아침에도 몸이 너무 무거웠음 ㅠ
요즘은 저녁 늦으면 양 줄이고 밥 먹고 단지 한 바퀴라도 걷는데 그나마 덜 깨요.
침대에서 폰 보는 것도 줄였더니 머리 복잡한 게 좀 덜해서 이게 은근 크네요 ㅋㅋ
잠 잘 자려고 요즘 제가 바꾼 것들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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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모모2026.02.19 00:35
저도 아이 보내고 한동안 잠이 제일 먼저 무너지더라고요. 늦은 저녁이 새벽까지 몸을 붙잡는 느낌, 정말 공감돼서 천천히 바꿔가신 기록이 더 와닿았어요.
출근하기싫다2026.02.19 07:11
저도 안구건조증 때문에 렌즈 오래 끼는 날은 잠까지 뒤척이게 되더라고요. 늦은 저녁이 수면이랑 혈당 둘 다 건드린다는 얘기 공감돼서, 혹시 야식 대신 드신 가벼운 메뉴도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당근씨2026.02.19 13:35
침대에서 폰 보는 거 저도 끊으려는데 그게 제일 어렵네요 ㅠ
집돌이아침2026.02.19 17:26
침대에서 폰 끊기 그게 제일 어려움.. 손이 자동으로 가요
하루2026.02.20 00:08
저도 늦게 먹은 날은 다음 날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던데 완전 공감돼요. 혹시 저녁 시간 당긴 뒤에 새벽에 깨는 것도 좀 덜해지셨나요?
어제보다오늘2026.02.20 18:24
밥 먹고 단지 한 바퀴 그거 진짜 별거 아닌데 자고 일어났을 때 차이가 나더라구요. 야식 줄인 거랑 합쳐지니까 새벽에 깨는 게 확 줄던데
조용한오후2026.02.21 01:59
밥 먹고 한 바퀴가 별거 아닌데 새벽에 깨는 게 줄어든다는 거 신기하네요 해봐야겠음
어쩌다어른2026.02.21 15:28
야근하고 늦게 먹은 날 새벽에 깬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혈당이랑 잠이 엮여 있다는 거 모르고 그냥 잠을 못 자는 줄만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