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우고 누우면 바로 잘 줄 알았는데 꼭 그때부터 머리만 또렷해져서 못한 일 생각나고 냉장고도 괜히 열어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밤에 과자나 단 거 먹는 거부터 좀 줄였어요. 그러고 자면 은근 속도 불편하고 더 뒤척였어서...
핸드폰도 침대에 들고 가면 1시간 순삭이라 멀리 두고, 자기 전에 할 일 하나만 적어두니까 좀 낫더라구요
매일 잘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예전처럼 잠 안 온다고 혼자 조급해지는 건 덜해졌어요
잠 잘 자기 위해 제가 바꾼 소소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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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환절기봄비2026.02.13 08:27
밤에 단 거 먹고 누우면 속 불편한 거 저도 그래서 끊었어요. 폰 멀리 두는 게 제일 어려운데 1시간 순삭 그 표현 너무 공감ㅋㅋ
퇴근한일상2026.02.13 23:16
폰 1시간 순삭 그거 진짜 무섭죠.. 충전기를 방 밖에 둔 게 그나마 효과 있었어요
나른한문어2026.02.13 14:40
저도 밤에 군것질 끊는 게 제일 어렵던데 공감됐어요. 잠도 결국 생활 분위기랑 연결되는 느낌이라 침실 조명이나 침구 톤까지 같이 바꾸면 더 도움 될 것 같아요.
잠이보약2026.02.14 18:31
누우면 그때부터 머리 또렷해지는 거 진짜 미스터리.. 못한 일 생각나는 거까지 똑같네요. 자기 전에 할 일 하나 적어두는 거 좋은 방법인 듯
별헤는밤2026.02.15 07:54
못한 일 생각나는 거까지 똑같다니ㅋㅋ 할 일 하나 적어두면 머리에서 좀 비워지더라구요
레몬청2026.02.15 01:28
저도 요로결석 겪고 나서는 밤에 뭐 먹는 거랑 물 안 챙기는 게 진짜 무섭더라고요. 글처럼 저녁 시간 조금 당기고 늦은 야식 끊으니까 속도 편하고 잠드는 것도 확실히 덜 뒤척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