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적게 먹으면 빨리 빠질 줄 알고 굶듯이 했다가 밤마다 터져서 대폭식했음 ㅠㅠ
먹고 나면 죄책감 들어서 또 안 먹고... 그 패턴이 제일 망하는 길이더라
요즘은 그냥 굶는 건 내 체질 아닌 듯 적당히 먹고 오래 가는 쪽으로 보는 중
의지로만 버티다가 폭식으로 끝난 내 다이어트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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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당근씨2026.02.01 00:31
밤마다 터져서 대폭식하고 또 죄책감에 안 먹는 패턴ㅠㅠ 그게 진짜 제일 망하는 길 맞음
다오2026.02.01 14:49
대폭식하고 또 죄책감에 굶고 그 패턴이 제일 망하는 길 맞아요
엄살첫눈2026.02.01 02:13
적게 먹으면 빨리 빠질 줄 알았다는 거 나도 똑같이 생각했다가 똑같이 망함
대추차2026.02.01 02:22
오래 가는 쪽으로 본다는 거 그게 맞는 듯 빨리 빼면 빨리 돌아오더라
월요병말기2026.02.01 18:52
너무 안 드시면 결국 몸이 반동 오듯이 터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패턴 많이 봐서, 오히려 오래 가는 식단이 제일 어렵지만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빈정상무2026.02.02 21:05
흑역사 아니고 그냥 다들 한 번씩 거치는 코스 아님? ㅋㅋ 나도 라면이 밤마다 불렀음
다람쥐의하루2026.02.03 14:20
굶는 게 체질 아니라는 거 ㅋㅋ 인정하는 데 몇 년 걸림 적당히 먹는 게 결국 답이더라
jin02026.02.03 15:43
저도 예전에 너무 적게 먹다가 밤에 한 번 터지면 더 심하게 먹게 되더라고요ㅠㅠ 결국 안티에이징 쪽 찾아보면서 느낀 건, 급하게 빼는 것보다 혈당 흔들리지 않게 먹는 게 훨씬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야근하는생활2026.02.04 15:59
먹고 죄책감 드는 그 흐름이 제일 사람 갉아먹음 차라리 적당히 먹는 게 멘탈에 나음
